두 개의 사진관 이야기
분류없음 2013/02/22 19:58퇴근길,
라디오서 흘러나오는 김주혁의 '세월이 가면' 듣다가 '광식이 동생 광태'를 봤던 강릉의 겨울밤이 떠올랐다.
"...인연이라는 건 운명의 실수나 장난따위도 포함하는 것 같아요.."
영화 속 김주혁은 동네 사진관을 운영하는데, 생각해 보니 '8월의 크리스마스'의 한석규도 동네 사진관 주인이 아닌가.
사랑이라는 주제를 풀어가는 방법은 다르지만, 저마다의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비슷한 결말이다.
용평, 자작나무
분류없음 2013/01/29 13:29
정신 번쩍들게 추웠던 청명한 하늘,
오히려 포근했던 하얀 눈,
오히려 포근했던 하얀 눈,
이를 잇는 이국적인 자작나무.
누군가에게 오랜 추억으로,
또 누군가에게 새로운 추억으로.
shoe care
분류없음 2013/01/13 11:19
지난 크리스마스 아내에게 선물 받은 슈케어 세트.
마모 브러시, 돈모 브러시, 크리너, 슈크림, 영양크림, 밍크오일, 폴리싱 왁스...
세상은 참 넓고 알아야 할 세계는 끝 없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